누적관객 2천만인 시리즈, 11년 만에 돌아왔지만…

[리뷰:포테이토 지수 59%] ‘가문의 영광:리턴즈’, 가문도 변화가 필요할 때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가문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았을까. 가문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, 웃음을 주는 방식이 1차원적이고 극 전개는 밋밋하다. 아